[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듀오 세븐어스(SEVENUS)가 컴백 활동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세븐어스(희재·이레)는 지난주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SBS M '더쇼', MBC 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SPRING CANVAS(스프링 캔버스)' 타이틀곡 'Want You Back(원트 유 백)' 무대를 선보였다.
'Want You Back'은 이별에 대한 후회의 감정을 역설적으로 밝게 풀어낸 록 장르의 곡이다. 세븐어스의 탄탄한 보컬과 빠른 템포의 밴드 사운드가 탁 트인 청량감을 선사한다.
이에 'Want You Back'은 20일 기준 대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KKBOX 한국 데일리 톱 싱글 차트에서 20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무대 위 세븐어스만의 청명한 케미스트리가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전체 음악 방송 출연자 중 유일한 듀오로서 세븐어스는 안정감 있는 라이브와 매력적인 감성으로 귀 호강을 전하고 있다. 서로 마주 보고 하모니를 맞추는 구간도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세븐어스는 전날(25일) 방송된 아리랑 라디오 '라디온어스(Radio'n Us)'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유쾌한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세븐어스는 최근 서울에서 첫 팬미팅 'SPRING CANVAS'를 성료했고, 오는 4월 5일 대만에서 첫 단독 콘서트 'SPRING CANVAS'를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이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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