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가 도파민이 폭발할 광산 운송전을 시작한다.
넷플릭스 '피지컬: 100'은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컴피티션 예능이다. 압도적 스케일과 진화한 퀘스트, 최강 피지컬들이 맞붙는 예측불허의 명승부가 어김없이 전세계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특히 자신의 피지컬을 증명하기 위해 더욱 강한 상대를 선택하고 편견과 한계에 맞서는 참가자들의 진검승부는 피지컬 컴피티션의 절대 강자다웠다. 시즌2는 공개 직후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등극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오늘(26일) 공개되는 5-7회는 초미의 관심사였던 홍범석 팀과 이장군 팀의 5대 5 미로 점령전의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또한 정지현 팀과 이재윤 팀, 안드레진 팀과 김민수 팀의 치열한 혈투가 공개된다. 팀장이 세운 전략과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따라 팀원들의 대처 능력이 승패를 가를 5대 5 미로 점령전. 극적인 승부 결과가 쏟아지는 가운데 어떤 팀이 승리를 쟁취하며 생존했을지 궁금해진다.
이어 예고 영상만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압도적 스케일의 광산 운송전이 시작된다. 시즌1의 1.5톤 배 끌기를 뛰어넘는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팀전이 기대되는 포인트다. 무려 2톤 모래를 실어서 옮겨야 하는 광차 짐나르기 2인전과 홀로 1.2톤을 책임져야 하는 1인전에 이어 공중 짐나르기 1, 2인전까지 생존을 위한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인간승리 정신, 그리고 뭉클한 팀워크가 전율과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과 팀원들의 생존을 위해 혼신을 다한 대결이 또 어떤 각본 없는 드라마를 완성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장호기 PD가 "이번 시즌은 출연자들이 더욱 강력한 승부욕과 생존욕구가 있었다"라면서 "우승을 향한 의지가 강렬했고, 그러다보니 역설적으로 더욱 끈끈한 팀들이 탄생했다. 적의 적은 동지라는 말도 있듯이 당장의 생존을 위해 나의 강력한 적들과 기꺼이 손을 잡는 것"이라고 강력한 팀전을 예고한만큼 기대를 더한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 5-7회는 26일 오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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