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현아가 남자친구인 가수 용준형 신보 홍보꾼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용준형의 신곡 'TOMORROW'(투모로우) 뮤직비디오 링크를 게재했다.
여기에 현아는 헤드폰 이모티콘을 덧붙였는데, 용준형의 신곡을 많이 들어 달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현아가 용준형을 위해 내조에 나선 것이다.
용준형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Beautiful Dystopia(뷰티풀 디스토피아)'를 발매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투모로우' 뮤직비디오에는 댄서 14인의 감성적인 퍼포먼스가 담겼다.
현아는 지난 1월 용준형과 손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귀를 남기고, 용준형과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용준형도 당시 유료 팬소통 플랫폼을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다.
이어 2월에는 현아가 프라이빗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는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럽스타그램'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태국 길거리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목격된 모습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손깍지를 끼는가 하면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애정 행각을 이어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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