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자이언트 핑크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왕분홍티비 | GiantPinkTV'에는 "연예인 워킹맘은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일 vs 집안일 vlog ㅣ자이언트핑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자이언트 핑크는 "오늘 '놀던 언니' 촬영 간다. 랩을 준비하라고 하는데 오랜만에 준비하려니 어렵다"며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그때 자이언트 핑크는 "눈 위가 안 좋다. 눈이 너무 들어가서"라고 하자, 메이크업 선생님은 "그냥 쌍꺼풀 수술을 해라"고 했다. 이에 자이언트 핑크는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 근데 한다고 되나? 장원영 되고 싶다"고 해 메이크업 선생님으로부터 욕을 들어 웃음을 안겼다.
잠시 후 스케줄을 끝낸 자이언트 핑크는 "힘들다. 눕고 싶다. 새벽 6시부터 뭐하는 거냐"며 집으로 향했다. 아빠 품에서 자고 있는 아들 이서. 육퇴는 했지만 집안일 출근이었던 자이언트 핑크는 바로 집 정리부터 시작했다. 그는 "집에 와서도 할 게 많다. 솔직히 집에 와서 바로 자고 싶은데 워킹맘은 원래 그렇지 않냐. 집에 와도, 밖에 나가도 할 일이 많고. 그래도 힘내야지"라고 설거지를 하며 길었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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