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가 최경주재단 및 AJGA(미국주니어골프협회)와 손잡고 개최한 '최경주재단 텍사스 주니어챔피어십 바이 퍼시픽링스코리아'를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22~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더브릿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총 78명(남자 51명, 여자 27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했다. 국내 주니어 선수 16명(남자 9명, 여자 7명)도 경쟁에 나섰다.
대회 스폰서인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출전 시드권 6장을 확보, 지난해 한-중-일 3개국에서 3차례에 걸친 선발전을 개최했다. 총 2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각 예선 별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남-여 선수 각각 1명씩 총 6명이 출전권을 가져갔다. 예선을 거쳐 출전한 6명의 선수들은 퍼시픽링스코리아로부터 참가 경비 일체를 지원 받았다. 이 예선을 거친 선수 중 정태리(19)와 가미야 모모카(일본)가 공동 11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AJGA는 12~19세 청소년 선수 약 7000명을 회원으로 둔 세계 최고의 주니어 골프 협회.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주니어 대회를 개최 중이다. 타이거 우즈와 스코티 셰플러, 필 미켈슨, 박인비, 조던 스핀스, 렉시 톰슨 등이 AJGA를 거쳐간 바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의 주니어 선수 발굴과 인재 육성을 통해 앞으로도 골프 시장에 우수한 골프 선수를 공급하여 프로골프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170곳이 넘는 국내 명문 골프 코스부터 세계 1000여곳의 글로벌 명문 코스 라운드 예약 뿐 아니라 전 세계 메이저 골프 경기 관람, 세계 명문 골프 코스 라운드, 항공, 호텔 예약 및 관광, 쇼핑 등 품격 있는 골프 여행을 원스톱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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