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수현이 김새론의 열애설에 휩싸인 후 이번에는 회당 8억 출연료 카더라까지 등장했다.
지난 24일 김새론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김수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새론은 윙크를 했고, 김수현은 나른한 표정을 지어보여 시선을 모았다.
그런데 김새론은 이 사진을 3분만에 삭제했다. 그러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을 통해 해당 사진은 빠르게 확산됐고, 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새론이 사진을 의도하고 올린 것인지 실수로 올린 것인지에 대한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파장이 일자 김수현 측은 열애설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24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현재 김수현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임을 말씀드린다"고 선을 그은 뒤 김새론이 공개한 사진에 대해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로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라며 "이와 관련하여 근거 없는 루머나 추측성 글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김새론은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26일까지 아직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다.
또 열애설이 지나가자 이번엔 회당 8억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한 매체는 복수의 드라마 제작사 대표의 말을 빌어,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 회당 출연료가 8억 원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16부작인 드라마로 출연료가 128억, 제작비 약 400억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액수라고 밝혔다.
특히 김수현의 출연료는 '오징어 게임'을 제외하고 국내 레이블 작품 중 최고 금액으로, 김수현이 앞서 드라마 회당 5억 원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번 작품으로 3억 원이나 훌쩍 오른 고액 출연료를 받는 것이다. 하지만 제작사는 이에 대해 실제 출연료와 금액차이가 크다며 선을 그었다.
26일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사 측은 "김수현의 회당 출연료가 8억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다. 8억과는 거리가 먼 액수다"라고 해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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