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널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어."
반효정이 친손녀가 오승아임을 알게 됐다. 오세영이 사기 및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26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서 다정(오승아 분)은 납치될 뻔한 윤 여사(반효정 분)를 무사히 구했다.
그리고 마침내 손에 넣은 덕수(안내상 분)의 휴대폰을 확인하던 중 녹음 파일을 발견했다. 파일엔 신덕수가 세란(오세영 분)에게 자신이 윤 여사 친아들임을 알리는 대화가 담겨있었다.
마침내 덕수가 자신의 친아들임을 알게 된 윤 여사는 "이게 무슨. 신덕수가 내 아들이라는 거야?"라며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아들을 내쫓았으니 어쩌면 좋으냐! 이 일을 어떻게 해"라며 절규했다.
이에 다정은 "우리 아버지만 생각하면 널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어. 우리 아버지가 당한 고통 너도 느껴봐"라며 세란의 목을 졸랐고, 요한(윤선우 분)이 간신히 다정을 말렸다.
이와중에도 신덕수가 다 지어낸 말이라고 억지 주장을 하던 세란은 결국 사기 및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한편 노엘(윤해영 분)은 신덕수의 납골당을 찾았다. 마침 그곳을 찾은 다정과 엇갈렸으나, 노엘은 다정이 고은이라는 이름으로 남긴 편지를 확인하고 친딸이 살아있음을 알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