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설로 홍역을 치른 한소희가 다시 본업 천재 모드로 돌아왔다.
한소희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한소희는 청초하면서도 특유의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화보 속 표정 연기도 일품이었다. 멈춰진 사진이었지만, 마치 영상을 보는 듯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흑백 사진도 공개했는데, 후드집업을 입은 한소희는 이번에는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하며 팔색조 얼굴을 드러냈다. 본업 모드로 완벽히 돌아온 모습이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호된 열애 신고식을 치르고 SNS를 중단한지 약 12일만에 공개한 사진으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오랜만에 재개한 그녀의 SNS 활동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팬들은 "너무 반갑다" "역시 본업 복귀한 모습 멋있다" "천의 얼굴이다" "논란은 잊어버리고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에 나섰다.
앞서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류준열과 열애설이 불거진 지 하루 만인 16일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는데, 그 과정에서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와 얽히며 '환승연애설'에 휩싸인 것. 이에 한소희는 직접 블로그에 글을 올려 류준열이 혜리와 결별한 이후인 올해 초에 가까워졌다며 '환승'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이후로도 논란이 계속되자 한소희는 개인 블로그에 썼던 모든 글을 지웠고, 18일 소속사를 통해 온라인에 악의적인 글을 쓰는 이들에게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한소희는 SNS 활동을 한동안 멈췄으나, 27일 다시 '본업 열중' 모드로 복귀하며 배우로서의 활동 재개를 알려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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