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지혜 부부가 '똥손' 사진 실력 때문에 고소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지혜는 28일 "나르샤 남편이 찍어준 나. 우리 남편이 찍어준 나르샤. 미안하다. 진짜. 밥 살게"라며 나르샤에게 사과했다.
이어 이지혜는 서로의 남편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늘씬하게 나온 이지혜와 다르게 3등신으로 나온 나르샤의 비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똑같은 장소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비교되는 사진 실력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나르샤는 "김앤장 미팅하고 정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법적 대응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이지혜는 "고소 들어올 거 같아서 자진 납세할게요. 우리 남편이 찍어준 삼등신샷. 영현아 미안해. 너 인스타 안 해서 다행이다. 움파룸파샷"이라며 추가로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 남편 문재완은 나르샤 외에도 채리나, 아이비, 초아, 이영현까지 모두 3등신으로 만드는 놀라운 사진 실력을 뽐냈다.
이를 본 채리나는 "저도 김앤장 선임하겠습니다"라고 댓글을 적었다. 그러나 문재완은 쏟아지는 항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안녕하세요. 사진작가 와니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2'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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