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프로듀서 그레이, 래퍼 우원재, 가수 이하이, 프로듀서 구스범스가 AOMG를 떠난다.
소속사 AOMG는 28일 공식 계정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를 향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큰 사랑 부탁드린다. AOMG는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AOMG는 그레이와 2013년, 우원재는 2017년, 이하이, 구스범스와는 2020년부터 동행해왔다. 이들의 다음 행보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
앞서 AOMG는 지난 14일 대표이사 DJ 펌킨이 사임하면서 내부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다. DJ 펌킨의 후임으로는 AOMG의 창립 멤버이자, 하이어뮤직 사장인 유덕곤 대표가 맡았다.
현재 AOMG에는 사이먼 도미닉, 코드 쿤스트, 로꼬, 기안84, 미노이, 후디, GOT7 유겸 등이 소속돼 있다.
이하 AOMG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OMG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를 향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큰 사랑 부탁드립니다.
AOMG는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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