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창원 LG가 10연승을 마감했다.
LG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서울 SK와 경기에서 62대82로 크게 패했다. 이미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한 LG는 애초에 부상 방지에 전념하며 무리하지 않았다. 반면 SK는 홈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4위를 자력으로 결정했다.
경기 후 조상현 감독은 "전체적으로 산만했다"며 아쉬워했다. 조상현 감독은 "선수들 태도 문제도 그렇고 마음가짐이나 (4강 플레이오프에)직행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할 말이 없다"며 입맛을 다셨다.
조상현 감독은 "80점 이상 실점했다는 점이 창피하다. 경기 도중에도 선수들에게 창피한 경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준비해서는 올라가서도 보장이 없다. 일단 정규리그를 마무리하고 다시 준비 잘하겠다"고 만회를 다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