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거짓말 조금 보태서 50가지 정도 사건이 더 발생한다. 난리난다."
얼마나 더 재미있을라고? 김수현의 '스포'에 높았던 기대치가 더 올라간다.
28일 tvN 드라마 채널에는 '[로얄리뷰] 절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백홍 쀼의 독일 씬 비하인드까지 담은 5-6화 코멘터리 ♥ 눈물의여왕 EP.6'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주연인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은 방송 내용을 같이 보면서 비하인드 등의 코멘터리를 나눴다.
김수현은 "지금 6회까지 보셨을텐데 앞으로 거짓말 조금 보태서 50가지 정도의 사건이 더 발생한다. 난리가 난다"고 스포했고,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 롤러코스터에 탑승하셨기에 끝까지 같이 가셔야 한다"고 기대를 표했다.
6회까지 방영된 '눈물의 여왕' 자체 최고 시청률은 전국 14.1%, 수도권 15.2%(닐슨코리아 기준)다. 3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은 물론 드라마와 비드라마 통합 부문에서도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에 올랐다.
매회 빵빵 터지는 사건 속에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스펙터클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것.
한편 이날 극중 용두리 집에서 백현우(김수현 역) 방 침대에서 마주 앉은 홍해인(김지원 역)에게 키스를 하려다 도망치는 장면을 보다가, 김지원은 "대단히 화가 나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고"라며 홍해인 말투로 분노를 표현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실제로 진짜 찍을 때도 기분이 유쾌하지 않았다. 눈을 감고 있었는데 매트리스 무게가 없어지는게 별로였다"는 말로 폭소탄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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