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유튜버 풍자가 유튜버 나선욱의 파격 장발을 보고 거울치료를 완료, 웃음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에는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이상엽이 등장하자 "왜 나오셨냐. 새로 드라마 찍는 거냐"라며 깜짝 놀랐고 이상엽은 "인생의 드라마를 들어가게 됐다. 장가를 가게 됐다"라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이상엽은 지난 24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상엽은 나래 팀(박나래, 이국주, 풍자, 신기루) 감독을 맡았다. 멤버들은 전분 늪에 빠지지 않도록 휴식 없이 계속 제자리 뛰기를 해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부표에 올라가야 하는 미션에도 도전했다.
풍자는 "제일 어려운 거다"라며 불평했고 이상엽은 이를 이해하지 못한 모습이었다. 그러자 박나래는 "저희가 부표 위에서 뭘 하는 게 아니다. 부표에 올라가는 것 자체가 힘들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엽은 삼각 부표에 올라야 하는 상황에서 "오우 추워!"라고 떨며 힘들어했다. 작전에 대해 상의를 하면서도 입술을 파르르 떨었고 결국 "집에 가고 싶어"라며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잠시 후 박나래는 이상엽에게 "홀쭉해졌더라"라며 놀랐고 이상엽은 "부기가 빠졌다"라고 밝혔다.
가발에 어떤 음식 냄새가 뱉는지 알아내는 미션도 이어졌다. 나선욱이 긴 가발을 쓰자 멤버들은 충격적인 비주얼에 경악했고 "험한 것이 나와버렸다"는 자막도 폭소를 안겼다. 풍자는 나선욱을 보며 "나 진짜 머리 절대 안 붙여야겠다"라며 장발병 거울 치료가 완료됐음을 알려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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