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김호중이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호중이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과거에 김호중의 집에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용도실 김치 냉장고에 전국 팔도 김치가 가득하다"고 전했다.
이에 김호중은 "김치가 너무 많아 깍두기 볶음밥을 했는데 5일 동안 먹은 적이 있다"며 요즘도 (팬들이) 많이 보내준다고 말했다.
이날 의뢰인으로 작업실 겸 집을 찾는 부부가 등장하자 김호중은 "형들과 같이 쓰다가 올해 개인 작업실을 구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김호중은 이어 "(작업실 근처에) 24시간 식당이 4개 정도는 있어야 했다. 중식도 있고, 한식은 당연하고. 양식도 배달하면 15분 안에 올 수 있어야 했다"며 남다른 조건을 공개했다.
주우재는 "작업실 얘기를 들었는데 막상 들은 건 먹는것과 게임하는 거, 앉아서 쉬는 거 뿐이라고 하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김호중은 "사실 집에서 게임하는 건 너무 제 자신이 나태해 보여서. (작업실에선) 마이크를 항상 옆에 두고 '아!' 했는데 그게 마이크를 타고 들어가면 다음 작업 소스가 될 수도 있다. 이번 앨범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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