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코드 쿤스트가 10kg 증량 후 처음 마주한 '제3의 눈'에 몹시 당황했다.
29일 방송된 방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스페셜 DJ에 도전했다.
이날 코쿤은 등산을 하며 일명 '산스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코쿤은 "요즘 일주일에 운동은 3~4회 하는데 헬스장에서만 하면 지겹더라"라며 산스장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코쿤은 산스장에서 바로 55kg의 무게를 치며 "헬스장에서는 내가 포식자다"라며 강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산스장 윤성빈을 자처한 코쿤은 바로 70kg 무게를 설정했지만 팔랑거리며 공중부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지개 멤버들은 "짚라인이냐"라며 코쿤을 놀렸다.
알고보니 코쿤은 휴가를 떠난 DJ 배철수를 대신해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스페셜DJ를 맡기로 했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코쿤은 "첫방인데 생방이었다. 배철수 선배님의 빈자리를 3일을 메운다는 게 긴장이 된다"라고 걱정?다.
이때 코쿤은 전현무가 '음악캠프' 스페셜 DJ를 했던 걸 찾아냈고, 그걸 들으며 DJ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코쿤은 DJ룩을 고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상이 곧 태도라고 생각하는 코드 쿤스트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의상 선정에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댄디한 의상을 입고 나온 그는 거울 앞에 서자마자 도드라진 제3의 눈에 "아 이거 뭐야?"라며 당황한다. 전현무는 "저 정도면 청출어람인데? 내가 꼭지로 누구한테 밀린 적이 없는데"라며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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