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29일 손태영의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표 살 안 찌는 다이어트 혼밥 레시피 (무조건 해드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다이어트를 할 때 제일 힘든 게 식단 관리다. 한국 사람들은 꼭 밥을 먹어야 한다. 근데 밥을 먹고 나서도 계속 군것질하고 싶고 먹게 되지 않나. 저도 TV를 보면서 먹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파로를 밥에 섞어 먹어봤는데 포만감이 생기니 간식 먹는 게 줄더라"라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파로와 백미를 3:7 비율로 섞어 밥을 지었고 "탄수화물을 확 끊으면 요요현상도 오고 오랜 시간 동안 다이어트를 하기 힘들다. 그럴 바에야 건강한 탄수화물을 먹으면 어떨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 남은 파로밥으로 누룽지를 만들면서 "파로는 영양가가 풍부하고 혈당을 낮춰주고 섬유질이 많다"라고 강조했다.
그다음 만든 음식은 파로 연어 포케였다. 손태영은 "파로를 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파로를 30분 정도 불려 샐러드에 넣어 먹는다. 친구들을 만날 때는 맛있는 걸 많이 먹는데 집에 있으면 그렇게 입맛이 좋은 편이 아니다.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샐러드같이 건강식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자녀들 교육 문제로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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