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슬리피가 득녀 후 소감을 전했다.
29일 슬리피는 "3월 29일 드디어 오늘! 천사 같은 저의 첫딸 아이가 3.35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딸의 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이어 그는 "너무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한 가정의 남편에서 이제는 한 아이의 아빠로서도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또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슬리피의 아내는 이날 경기도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슬리피는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22년 8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기쁜 소식이 있어 이렇게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다. 작년 한 번 유산의 아픔을 겪은 후 다시 찾아온 너무나 소중한 생명이기에 저와 아내는 하루하루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달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슬리피는 "시험관으로 아기를 가졌다. 아내가 한 번 유산을 겪어서, 임신이 되고 많이 안 알렸다"는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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