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다음 시즌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는 누가될까.
축구전문매체 풋볼 팬 캐스트는 30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브렌트포드 이반 토니 영입과 연관이 있다. 많은 얘기들이 있다. 하지만,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최우선 타깃은 여전히 페예노르트의 에이스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다'라고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한다면 더 많은 옵션을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토트넘은 페예노르트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를 영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반 토니에 대한 얘기들이 많지만, 토트넘은 오래전 부터 히메네스를 주목했다. 토트넘이 누구를 선호하는 지는 분명해 보인다'고 했다.
지난 시즌 페예노르트에 입단한 히메네스는 에레디비지에리그 80경기에 출전, 47골, 8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최상급 퍼포먼스다.
이 매체는 '에레디비지에 리그는 PSV 아인트호벤이 무패 행진으로 우승이 유력시 된다. 리그 2위 페예노르트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하지만, 히메네스는 자신의 경기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그는 22세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멕시코의 득점 머신으로 불린다.
이 매체는 '히메네즈는 아직 22세에 불과하며, 지난 시즌에는 타고난 재능으로 성공을 거뒀다면, 이제는 최고의 골잡이만이 달성할 수 있는 일종의 기계적인 효율성으로 파이널 서드에서 혼란을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올 시즌 25경기에서 21골, 4도움으로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떠올랐다.
그동안 토트넘은 올 여름 중앙 스트라이커 영입에 초점을 모으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왼쪽 윙어와 중앙 스트라이커를 오가면서 탁월한 모습을 보였다. 해리 케인의 빈 자리를 히샬리송이 메우고 있지만, 부족하다.
최근 히샬리송이 살아나는 모습이지만, 토트넘의 확실한 중앙 대안이 될 수 있다.
풋볼 팬 캐스트는 '히샬리송은 토트넘의 장기적 중앙 스트라이커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최근 토트넘은 이반 토니와 강하게 연결돼 있었다.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로 브렌트포드의 에이스 이반 토니 영입을 고려 중이다. 아스널이 강력한 경쟁후보였지만, 토니를 포기했다'고 했다.
토니는 공중전에 능한 강력한 중앙 공격수. 하지만, 이적료는 1억 유로에 달한다. 해리 케인을 이적시킨 토트넘은 토니를 영입할 수 있는 자금의 여력이 있다. 하지만, 레비 회장은 여전히 히메네스를 선호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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