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김호중이 타고난 요리 영재임을 입증했다.
김호중은 지난 29일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NEW 편셰프로 출연, 누구보다 먹는 것에 진심인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패널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김호중은 "타고난 먹수저다. 먹는 것을 좋아한다. 역대 최대 몸무게가 아닐까 싶다"라고 한때 라면 4봉지, 고기 7인분 등 엄청난 양을 한 번에 먹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요리는 정석과는 거리가 멀다. 손에 잡히는 데로 한다"라고 밝히자 한해는 "이런 분이 요리 영재"라고 추측했다. 이에 김호중은 "영재가 맞다. 4.2kg 우량아로 태어났다"라며 "아마 태어날 때부터 영재였지 않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VCR에서 김호중은 캠핑장에서 눈을 떴다. "일이 없을 때, 그리고 쉬고 싶을 때 캠핑장을 자주 이용한다"라고 밝힌 김호중은 아침부터 배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요리하기 시작했다. 계량 없이 오로지 손의 감으로 완성한 꽁치 총각김치찌개, 앞다리살 마늘구이를 완성했다.
특히 중간에 정호영이 잠에서 깨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김호중은 개입을 통제하며 자신의 요리 철칙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드디어 요리가 완성되자 김호중과 정호영은 연신 감탄하며 순식간에 해치운 것은 물론, "이건 살 안 찐다"라며 디저트까지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4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세상(A LIFE)'을 발매한다.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를 개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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