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3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연출 홍진주, 김서연)' 6회에서는 알프스산맥 최고봉 몽블랑의 관문 도시, '샤모니 몽블랑'에 입성하는 멤버들의 여정이 그려진다. 몽블랑 정복, 그 첫 번째 여정으로 전망대에 오른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뿐만 아니라 전 시즌 최초로 야생 백패킹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도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해발고도 약 4,810m의 몽블랑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을 따라 뻗어있는 알프스산맥의 최고봉으로, 이름 그대로 사계절 내내 눈이 쌓여 있어 언제 봐도 눈부신 설경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멤버들은 한라산 높이의 약 2배인 '에귀 뒤 미디(3,842m)' 전망대에 올라, 새하얀 유럽의 지붕 '몽블랑'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본다.
특히 라미란은 영화 '히말라야' 촬영 이후 9년 만에 몽블랑을 다시 찾는다고 해 관심이 더해진다. 롤러코스터급 경사의 케이블카를 타고 눈부신 '몽블랑'의 절경을 만난 4인방의 반응이 어땠을지, 새로운 인연들과 몽블랑을 다시 찾은 라미란의 특별한 사연까지 이날 방송을 통해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네 사람은 중간 기착지에 위치한 작은 카페테리아에서 직접 준비한 냉이 장아찌 김밥 도시락과 현지에서 산 빵과 몽블랑 맥주를 곁들이며 나들이 한 상을 제대로 즐긴다. 이때 옆 테이블에서 "팬이에요"라며 라미란을 알아본 해외 팬들이 등장, 순식간에 게릴라 팬 미팅이 펼쳐졌다고 해 그 전말을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에서는 전 시즌 최초로 야생 백패킹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여정을 공개한다. 백패킹은 조보아, 류혜영 등 멤버들이 손꼽아 기다린 평생 로망이자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이번 시즌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멤버들은 침낭부터 텐트까지 모든 짐을 짊어지고 5시간이 넘는 지옥의 산행에 나설 예정. 전기도, 수도도, 난방도 없는 리얼 야생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여정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프스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한 멤버들의 대장정에 벌써 기대가 모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망의 백패킹을 준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다식원 멤버들은 빠른 취침을 위해 역대 최단 시간 식사에 도전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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