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원로배우 남일우가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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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배우 김용림의 남편이자 남성진의 아버지인 남일우가 향년 83세 세상을 떠났다.
1958년 KBS 성우극회 3기 성우로 데뷔한 남일우는 KBS 공채 4기 탤런트로 연기자 데뷔를 하면서 많은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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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영화 '마지막 날의 언약'으로 영화배우로도 데뷔?다.
이어 KBS 4기 성우인 김용림과 5년 열애 후 1965년 결혼해 슬하 배우 남성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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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전원일기'에 출연한 남성진은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지영과 지난 200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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