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5' 황정음 편이 호스트 황정음의 파격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SNL코리아'에서 현재 진행중인 이혼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털어놓으며 박수받고 있다.
이 가운데 또 하나 관심을 모으는 장면이 등장했다. 바로 '나는 돌싱' 코너에서 크루 윤가이가 연기한 영숙이다. 16기 돌싱 영숙을 패러디한 이 캐릭터는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로 웃음 폭탄을 터뜨리며 박수받고 있다.
등장부터 "요즘 '운수좋은 날'을 읽고 있다"고 말한 윤가이는 김민교가 "김첨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담은 작품"이라고 말하자 "파란만장? 남의 인생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 것 아니에요"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민교가 소설의 결론을 먼저 얘기하자 "야이 자슥아 누가 소설을 뒤에서부터 읽는데"라고 소리쳤고 또 16기 영숙의 멘트 "허파 디비진다"는 등의 멘트를 그대로 복사해내 눈길을 끌었다. 또 술자리에서 갑자기 발레를 선보이며 "경각심"을 외치기도 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이 장면들은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밈'으로 등장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