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선호가 식사 중 반전 '허당美'를 뿜으며 '잘생긴 예능캐' 면모를 드러낸다.
4월 1일(오늘) 밤 8시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2'(이하 '먹보형2') 2회에서는 태국식 바비큐&전골 무제한 식당을 방문해, 각종 고기와 해산물을 제대로 혼내킨(?) '먹보 삼형제' 김준현-문세윤-김선호의 활약상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태국 북부의 랜드마크인 치앙마이 '올드시티'에서 '만찢남' 김선호의 도움으로 '눈 호강' 릴스를 완성한다. 이후, 태국 분위기가 물씬 나는 바비큐&전골 무제한 식당에 들른 세 사람은 본격 '무한대' 먹방에 돌입한다. 이때 김선호는 고기를 정성껏 구워 형들의 접시에 놔주는가 하면, 음식 코너를 계속 왔다 갔다 하며 '수발 모드'를 켠다. 하지만 김선호가 챙겨온 전골 재료를 본 김준현은 "착하긴 한데 뭘 잘 모르네"라고 '먹방 팩폭'을 날려 김선호의 '허당美' 관전잼을 뿜는다. 이에 김선호는 "나 기죽어요!"라고 외쳐 웃음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김선호는 찜기에 야채를 넣으란 말도 잘못 알아듣고 구이 판에 상추를 올려, '살짝 빈 막둥이'로 예능 맹활약을 펼친다.
네버엔딩 먹방 중, '먹보 삼형제'는 근처 한 테이블에서 한 남학생이 '치즈 새우' 요리를 직접 만들자 시선을 고정한다. 결국 참지 못한 김준현은 이 남학생에게 가서 "치즈 새우, 한 입만~"을 청한다. 이후 음식을 맛보더니 "저 친구는 태국 백종원이 될 아이"라며 극찬한다. 또한, 보답용으로 한국식 볶음밥을 만들어 '태국 백종원'에게 권한다. '태국 백종원'은 한국식 볶음밥을 먹자마자 '엄지 척'을 날리고, 이에 다른 테이블에서도 시식 요청과 함께 "한입만!"을 외치는 사태가 벌어진다. 뜻밖의 호응에 놀란 김선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한테는 이벤트였다. 그 순간이 울컥하고 빛났다"며 뭉클해 한다.
태국식 비비큐&전골 먹방이 감동 속에 성공한 가운데, '먹보 삼총사'는 또 다른 버킷리스트인 '별빛이 쏟아지는 감성 숙소'를 찾아 떠난다. 그런데 이 숙소의 사장님은 세 사람에게 태국식 간식인 땅강아지, 개구리, 개미알 요리를 '웰컴 푸드'(?)로 대접해 '먹보 삼총사'를 대혼돈에 빠뜨린다. 상상을 초월하는 '먹방의 연속'인 김준현-문세윤-김선호의 태국 여행기는 4월 1일(오늘) 밤 8시 SBS Plus·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2' 2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