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파묘'가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41만 80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95만 7304명이다.
지난 2월 22일 개봉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개봉 32일 만에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으며, 6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댓글부대'가 개봉 첫 주말 34만 6513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4만 1054명이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3위는 23만 4860명의 관객을 모은 '고질라X콩:뉴 엠파이어'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2만 986명이다. 뒤이어 '듄:파트2'가 5만 99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88만 6005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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