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유니스(UNIS)의 기세가 매섭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달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UPERWOMAN(슈퍼우먼)'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니스는 데뷔와 동시 심상치 않은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화제성은 앨범 초동 판매량과 뮤직비디오 조회수, 음원 차트 순위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유니스의 데뷔 앨범 'WE UNIS'는 음반 집계 사이트 헌터차트 기준 발매 5일 만에 5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유니스는 역대 K팝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순위 8위에 오르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해당 앨범은 헌터차트 실시간 음반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는 중이다.
뮤직비디오 또한 강세다. 타이틀곡 'SUPERWOMAN'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25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현재는 총 398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유니스는 데뷔 앨범 공개와 동시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앨범 'WE UNIS'는 발매 직후 필리핀과 카타르를 비롯해 독일, 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포르, 영국, 일본, 캐나다, 튀르키예, 호주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4개국 애플 뮤직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도 랭크됐다.
타이틀곡으로도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 'SUPERWOMAN' 역시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5위, 멜론 HOT100 87위 등을 기록하며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에 진입했다. 더불어 마카오와 필리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러한 지표들은 이미 굳건한 팬덤이 형성돼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탄생한 그룹이다. 여덟 멤버가 발탁된 '유니버스 티켓'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 그런 만큼 유니스는 정식 데뷔 전부터 어마어마한 팬덤을 형성했다.
이들이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팬덤의 기반을 다졌고, 이를 바탕으로 데뷔와 동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시작부터 성공 궤도를 향한 초석을 빠르게 다지고 있는 유니스. 이 기세를 타고 유니스가 대세 걸그룹으로 굳건히 자리할 수 있을지 이들의 앞으로가 주목된다.
한편,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유니스는 'SUPERWOMAN'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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