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지난 3월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 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 게임 적중 결과를 밝혔다.
이번 게임에서 1등 적중이 5건 발생했으며, 이를 합산한 총 금액은 7억여원에 달한다는 게 스포츠토토의 설명이다.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1일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에서는 1등 적중이 5건 발생했다. 총 환급금액은 7억858만2750원이며, 건당 개별 환급급액은 1억4171만6550원이다.
1등 이외에 2등부터 4등의 적중건수 및 개별 환급금액은 2등(112건/253만660원), 3등(1361건/10만4130원), 4등(1만1437건/2만4790원)이었으며, 1등부터 4등까지 적중을 합산한 수는 1만2915건이었다.
이어 진행되는 축구토토 승무패 21회차는 지난 3월 31일 오전 8시에 발매를 개시했으며, 오는 2일 오후 9시50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PL과 라리가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에서는 다른 회차보다 무승부 경기가 많이 발생했다. 14경기 중 양팀의 무승부 경기는 6경기로 나타났으며, 승(홈팀의 승리)은 4경기, 패(홈팀의 패배)는 3경기였다.
위 6경기 중 4경기는 EPL에서 발생했다. 강팀의 경기로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맨체스터시티와 아스널의 경기는 양팀 모두 득점 없이 0대0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고, 반대로 셰필드유나이티드와 풀럼의 경기는 서로 3골씩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3대3 무승부로 끝이 났다.
이어, 노팀엄포레스트-크리스털전과 브렌트퍼드-맨체스터유나이트전은 모두 1대1 무승부 결과가 펼쳐졌고, 라리가에서는 발렌시아-마요르카전과 RC셀타-라요의 맞대결이 0대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 게임에서 많은 무승부 결과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1등 적중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오는 2일까지만 구매가 가능한 축구토토 승무패 21회차에도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21회차에 대한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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