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개그맨 허경환이 자신의 작품을 구매한 사실을 알렸다.
솔비는 1일 "오빠 집 입구에서 행운으로 맞이할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허경환의 계정을 덧붙였다.
이어 솔비는 허경환의 집 입구에 자신의 작품이 걸려있는 사진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솔비의 그림은 허경환의 집 벽면에서 아늑한 조명을 받으며 은은하게 빛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현재 솔비는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 권지안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달 솔비가 SBS '강심장VS'에 출연했을 당시 솔비 작품의 매입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솔비는 자신의 작품 가격을 묻는 질문에 "전현무 씨가 제 작품 컬렉터다. 가격을 알고 계시다"라고 전현무에게 대답을 돌렸다.
이에 전현무는 "2점 있다. 제 침실로 가는 데 하나 있고, 또 화방 쪽에 하나 있다. 직접 매입했다"며 "그런데 연예인 DC가 없더라. 실랑이 끝에 원가로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50호 정가로 가격이 5개"라고 말했고, 이에 엄지윤은 "5억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5억은 아니고 그냥 다섯으로 가야 할 것 같다. 50만원일 수도 있고"라고 말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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