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지인과 팬들을 상대로 금전을 편취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1일 아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가 드리는 마지막 먹잇감입니다. 많이들 드세요. 내 죽음의 문턱이 거짓이라고 떠든 인간들 보라고"라며 응급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을 공개했다.
이어 "사람 목숨 가지고 함부로 떠들지마. 너희들에게 할 수 있는 게 명예훼손 뿐이라 분하지만, 당신네들은 평생을 천벌 받고 살거야. 나는 지금은 억울한 감정도 뭣도 없고 그냥 지긋지긋해도 아주 평화롭게 잘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팬분들)"라며 "벌 받을 사람들은 앞으로 기대해. 나는 두 다리 뻗고 자도, 니들은 점점 등이 굽어지게 해줄 테니까"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는데 우리 애들에 대해서 함부로 언급 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름은 "연예계 활동을 했었다는 이유로, 공인이라는 이유로 꿈이 예술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신나게 도마 위에 올리면 어떤 기분입니까? 제 꿈은 그냥 걱정 없이 모두가 맘 편히 사는 겁니다. 사실도 거짓도 뭐가 됐건 본인들 일도 아닌데 나중에 얼마나 부끄러워 지려고 함부로 악플에 손가락질에 그러다가 본인들 인생 살고 웃고 떠들고 밥 먹고 남의 인생에 흙탕물 뿌리고.. 그렇게 살면 어떤 기분인지 정말 궁금해서요"라며 "앞으로 부디 이런 일들이 지나가고 사과 연락은 하지 마세요. 진짜 그땐 용서하기 싫어질 것 같으니까"라고 분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아름이 남자친구 A씨와 함께 전남편과의 이혼소송 비용, 병원비 등을 명목으로 지인, 팬들에게 총 4000여만원의 금전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하 아름 입장 전문]
제가 드리는 마지막 먹잇감입니다. 많이들 드세요.
내 죽음의 문턱이 거짓이라고 떠든 인간들 보라고.
사람 목숨 가지고 함부로 떠들지 마.
너희들에게 할 수 있는 게 명예훼손뿐이라 분하지만, 당신네들은 평생을 천벌받고 살 거야.
나는 지금은 억울한 감정도 뭣도 없고 그냥 지긋지긋해도 아주 평화롭게 잘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팬분들)
벌받을 사람들은 앞으로 기대해.
나는 두 다리 뻗고 자도 너희들은 점점 등이 굽어지게 해줄 테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는데 우리 애들에 대해서 함부로 언급하지 마세요.
연예계 활동을 했었다는 이유로, 공인이라는 이유로 꿈이 예술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신나게 도마 위에 올리면 어떤 기분입니까?
제 꿈은 그냥 걱정 없이 모두가 맘 편히 사는 겁니다.
사실도 거짓도 뭐가 됐건 본인들 일도 아닌데 나중에 얼마나 부끄러워 지려고 함부로 악플에 손가락질에 그러다가 본인들 인생 살고 웃고 떠들고 밥 먹고 남의 인생에 흙탕물 뿌리고 .. 그렇게 살면 어떤 기분인지 정말 궁금해서요.
그냥 본디 쭉 그렇게 사시고, 그렇게 아이들 아이들 하시는 분들 과연 그런 악성 댓글과 루머 기사를 쓴 분들 중에는 자식이 없는지 조카는 없는지 정말 묻고 싶네요.
최소한의 도덕적 양심 인류애 이런 거 이제 저는 팬분들이랑 가족들 말고는 그런 거 없고요.
앞으로 부디 이런 일들이 지나가고 사과 연락은 하지 마세요. 진짜 그땐 용서하기 싫어질 것 같으니까
지금까지 제 지인들 다 없고요 이제 앞으로 알게 될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살렵니다.
그럼 이제 또 마음대로 떠드실 분들은 떠드시고 팬분들은 부디 걱정 없이 오늘 날씨처럼 시원하면서 따뜻한 날들 보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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