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1일 오후 3시 57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다. 불이 난지 1시간 정도 지났지만 아직 불길은 잡히지 않았으며 이 불로 하늘은 검은 연기로 뒤덮였다.
현재 소방 당국은 소방관 약 140명과 장비 약 30대를 투입해 진압 중이며 서구청은 안전문자를 통해 "근처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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