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송강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다.
송강은 2일 육군 현역 복무를 위해 신병 교육대로 입소한다. 이날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별도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비공개로 입소한다.
앞서 지난 2월 29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송강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1일 송강은 군 입대를 앞두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이제 잠깐 여러분 곁에 없겠지만, 시간은 금방 돌아오니까, 그때 또다시 감사한 그리고 건강한 마음으로 직접 봤으면 좋겠다"며 "그때가 온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송강은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했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후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편', SBS 드라마 '마이 데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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