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세계적인 톱모델 이리나 샤크와 조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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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밀라노 비하인드* 한혜진 패션위크 출장 가서 오열한 사연 최초 공개 미우새, 돌체앤가바나, 탑모델 본업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세계적인 톱모델 이리나 샤크와 마주친 일을 전했다. 그는 "돌체앤가바나 피팅을 마치고 나갈 때 이리나 샤크가 들어왔다"며 "피팅하러 온 모델과 캐스팅 담당자를 건물 안 복도에서 지나쳤는데 이리나 샤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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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혜진은 "이리나 샤크는 쇼 때문에 피팅하러 온 거고, 나는 이제 '쇼 모델'이 아니고 '셀럽'으로 왔다"며 "역시 쇼는 서는 게 재밌다"고 담담히 말했다.
그는 "내가 처음 해외 컬렉션에 관객으로 갔을 땐 피날레에 눈물이 났다. '나는 더 이상 무대에 설 수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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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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