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드림웍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쿵푸팬더4'(마이크 미첼·스테파니 스티네 감독)가 오는 10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쿵푸팬더4'가 개봉 8일을 앞둔 가운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2일 오후 2시께 기준 사전 예매량 2만5941장을 기록하며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러한 기록은 현재 상영작인 '파묘' '댓글부대' 및 개봉 예정작인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슈가│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무비' 등을 모두 제치고 달성한 기록으로, 과연 '쿵푸팬더4'가 드림웍스 레전드 시리즈의 위엄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쿵푸팬더4'는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가 제작한 '쿵푸팬더'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국내에서 시리즈 도합 1300만 관객을 동원,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드림웍스 최고 흥행 시리즈로, 북미 개봉과 동시에 할리우드 대작 '듄: 파트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추가 개봉을 하며 전 세계 55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쿵푸팬더4'는 용의 전사 포가 상대의 기술을 그대로 카피하는 강력한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 평화의 계곡을 지켜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잭 블랙, 아콰피나, 비올라 데이비스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마이크 미첼·스테파니 스티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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