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콘텐츠 '아침먹고가2'에서는 '키192cm 아빠 어디가 준수X이종혁 부자 단독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성규는 이종혁 이준수 부자의 집에 찾아가 이준수를 깨웠다. 키 191.7cm라는 이준수와 키를 재본 장성규는 "다리가 긴 게 준수 엉덩이가 내 허리에 와있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확실히 살 빠지니까 '아빠! 어디가?' 7살 때 모습이 나온다. '유퀴즈' 때도 그 모습이 있긴 했지만 가려져있는 느낌이 살짝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준수는 "그땐 많이 가려졌다. '유퀴즈' 때가 102kg, 지금은 90kg다. 한 달 만에 뺐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는 "한 끼만 아침에 제대로 먹는다. 한 끼만 양껏 엄청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그 사이 키는 20cm 컸다는 이준수는 "전교에서 제일 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빠가 고등학생 때 연애하지 말라했다"는 말에 장성규는 "진짜 한 번도 안 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준수는 "했다. 70일 정도 사귀었다"고 솔직히 말해 이종혁을 놀라게 했다.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미국 유학을 가서 헤어졌다. 거기서도 사귀었다. 제 인생이니까"라고 밝혔다.
'아빠!어디가?'에서 자신이 느끼는 흑역사도 있다며 "지아한테 들이댄 거. 지금 보니까 왜 저럴까 싶다"고 밝혔다. 이준수는 '아빠!어디가?' 친구들과 아직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며 "단톡방이 있다. 최근에 연락 많이 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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