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살롱드립2' 이보영이 지성과의 럽스타그램으로 한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에서는 배우 이보영, 이청아, 이무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도연은 이보영에게 "쉬실 때 사적인 모임도 자주 가지냐"고 물었고 이보영은 "사적인 모임은 크게 없다. 친해진다는 게 드라마 끝나고 자주 만나야 가능한데 결혼 하고 나서는 그러기 쉽지 않다. 쉬는 날은 가족들하고 보내야 하니까. 지금 만나는 모임들은 결혼 전 모임이다. '너목들' 모임은 1년에 한 번씩은 만난다"고 답했다.
이보영은 "저는 2년에 한 번씩 전화번호를 다 지운다"며 "1년 동안 한 번도 연락을 안 했으면 이 사람은 굳이. 그 인연이 이어진다고는 생각 안 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최근 커플 모자를 쓰고 영화관 데이트를 즐겨 화제가 됐다. 이보영은 "저 그거 올렸다가 스타일리스트한테 한 소리 들었다. 저는 제가 사진을 잘 못 찍는다. 저는 찍히는 게 직업이니까 찍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아기 낳고서는 아기 사진이 많지 저희가 찍은 것들이 없는 거다. 근데 영화관에서 신나서 한 번 찍어달라 했더니 '꼭 여기서 이래야 하냐'더라. 찍다 보니까 부끄러워서 브이도 한 거다.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그걸 보더니 '브이'가 뭐냐고 안 보는 척을 하냐더라. 근데 안 보는 척을 어떻게 하냐"고 토로했다.
장도연은 "커피차를 보내준 것도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고 이보영은 "화제 됐냐"고 어리둥절했다. 이청아는 "커피차만 온 게 아니라 밥차도 왔다"고 밝혔고 이보영은 "자기 사진은 왜 넣냐고. 내 현장에 보내는데 내 사진만 넣으면 되지"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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