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밀리터리 서바이벌의 원조, '강철부대'가 시즌 최초의 여군 특집, '강철부대W'로 새롭게 돌아온다.
채널A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강철부대'를 예고하며, 최정예 여군 팀 서바이벌 '강철부대W' 론칭 소식을 전했다.
'강철부대W'는 지난 2021년 시작돼 매 시즌 특수부대 예비역들의 격렬한 전투와 거대한 스케일, 온 몸을 던져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은 '강철부대 시즌1, 2, 3'을 잇는 시리즈 프로그램. 하지만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의 밀리터리 서바이벌을 예고하며, 새 시즌의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특히, 기존 시리즈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이전과는 완전히 새로운 포맷과 재미를 예고, 방송 사상 최초로 펼쳐지는 최정예 여군 부대 간의 진검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지난 시즌들의 주요 미션 장면들이 보인다. 하지만 이내 '완전히 새로운 강철부대' 자막이 등장하고, 최정예 여군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어 "웬만한 남군들보다 잘 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작전할 땐 저를 여자라고 생각 안합니다. 저는 군인입니다"고 말하는 여군들의 목소리는 밀리터리 서바이벌의 원조, '강철부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또한 티저 영상에 공개된 부대들은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 대한민국해병대, 국군군사경찰특임대, 독거미부대-여군특임중대, 해군해상전투단, 공군전투비행단 등으로 여군들의 높은 전투력을 인상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강철부대W'는 '강철부대 시즌1,2'와 '피지컬:100' 시즌1,2를 성공적으로 이끈 강숙경 작가와 '강철부대 시즌3'에서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인 신재호PD가 의기투합, 다시 한 번 극한의 서바이벌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철부대W'의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예비역 혹은 퇴역 여군으로, 채널A 홈페이지 또는 공개된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강의 여전사' 팀 서바이벌을 예고한 '강철부대W'는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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