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혜리는 잘록 허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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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성수동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복근이 그대로 드러나는 홀터넥 브라톱에 루즈핏 블랙 팬츠로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또 군살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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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준열과 한소희는 지난달 15일 하와이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열애설 보도 직후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재밌네"라는 글을 남기면서 '환승연애설'이 불거졌다.
한소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환승연애설'을 해명하는 글과 함께 혜리와 류준열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각 소속사를 통해 결국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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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사람이 동반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현혹' 출연도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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