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큰 뱀을 줄넘기로 사용하는 영상이 공개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남성 3명이 도로에서 발견한 보아뱀을 잡아 줄넘기를 하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매체 더선이 전했다.
해당 영상은 아르헨티나의 한 시골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남성 두 명은 각각 뱀의 머리와 꼬리 부분을 잡고 빙빙 돌리고 다른 한 명이 중간에서 점프하며 줄넘기를 했다. 뱀에 걸려 넘어지자 박장대소하는 장면도 포함됐다.
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명백한 동물 학대", "남성의 평균수명이 왜 짧은지 알겠다", "비보 같은 짓" 등의 비난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보아뱀은 독이 없으며 성질이 비교적 온순해 다루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기는 약 4미터에 무게는 45㎏까지 나가기도 한다.
주로 땅에서 생활하지만 나무를 타거나 물에서 헤엄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남아메리카의 열대삼림이나 건조한 숲, 민가 부근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서식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