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의 키차이와 로맨스 호흡에 관심이 이어졌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시은 극본, 윤종호 김태엽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3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변우석,김혜윤,송건희,이승협,윤종호 감독이 참석했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설레는 키차이로 화제가 되는 중. 189cm와 160cm의 키차이로 설레는 마음을 자극했다. 김혜윤은 로맨스 호흡에 대해 "오빠가 만났을 때부터 굉장히 편하게 해줘서 개인적으로 호흡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변우석은 "혜윤이가 제가 말하는 것에 호응을 잘 해주고 잘 웃어주더라. 제가 편하게 한 게 아니라 혜윤이가 저를 편하게 해줘서 저의 편한 모습이 나왔다. 그런 모습이 드라마에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키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묻자 김혜윤은 "사실 엄청나게 큰 에피소드를 만들지는 못했다"면서도 "제가 촬영을 하는데 선재가 문을 열어주는 장면이 있었다. 당연히 오빠가 키가 큰 것을 알고 있었는데, 몇 개월 촬영을 꽤 길게 하면서 문득 문을 열어주는데 키가 문이랑 비슷하더라. 키랑 문이랑 비슷한 게 너무 놀랍더라. 제가 보면서도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변우석은 극 중 비주얼, 실력, 매력까지 모든 게 완벽한 대한민국 최정상 톱스타이자 임솔이 살려야 할 '류선재' 역을, 김혜윤은 자신이 애정하는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팬 '임솔' 역을 맡았다.
'선재 업고 튀어'는 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