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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꽃중년'은 평균 나이 59.6세인 '쉰둥이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자녀들을 키우는 일상부터 이들의 '속풀이 토크'까지 보여주는 신개념 리얼 가족 예능이다. 이번 티저에서 '감성 터프가이'이자 '쉰둥이 파파클럽'의 2인자 신성우는 긴 머리카락을 대충 묶은 채 아기띠를 매고 육아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58세인 그는 20개월 된 둘째 환준이를 아기띠에 매고 안아 재우는 한편, 거실 식탁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여덟 살 첫째 태오를 향해서 "우리 그 노래할까?"라며 '모두 다 꽃이야'라는 동요를 불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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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평균 나이 59.6세인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아이들과 함께 제2의 청춘을 맞아 행복하게 살 궁리를 하는 이야기를 보여주려 한다"며 "마음대로 늙을 수도, 아플 수도 없는 '쉰둥이 아빠들'의 인생 2회 차 이야기와 '찐친 바이브'가 차원이 다른 웃음과 공감을 안길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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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