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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대전에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다. 5경기 연속 홈 경기 매진을 기록 중인 한화 이글스의 3일 경기 개최가 불투명하다.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방수포가 덮인 그라운드에 지속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전날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에 그라운드도 흥건하게 젖은 상태다.
한화는 롯데와의 주중 3연전 2차전에 문동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시즌 두 번째 등판이다. 문동주는 첫 등판이었던 지난 달 28일 인천 SSG전에서 5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한화는 LG와의 올 시즌 개막전에서 패배 후 내리 7연승을 달렸다.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한화는 2023년 10월16일 홈 최종전부터 5경기 연속 홈 경기 매진을 기록 중이다. 2일 열린 롯데와의 경기도 평일인 화요일이었음에도 매진을 기록했다.
홈경기 흥행을 이어가고 싶은 한화로서는 비가 야속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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