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0분 만에 삭제했으나 채영과 전소미도 따라한 '훌러덩 포토부스' 노출 사진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발단은 3일 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시작됐다.
평소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컬러풀한 가발을 쓰고 포즈를 취했다. 그런데 티셔츠를 가슴 위까지 들어 올리면서, 전소미의 경우 속옷까지 그대로 노출됐다.
채영은 게시물을 올린 지 20분여만에 사진을 삭제했으나 이미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갔다.
최근 무인 포토부스 안에서 보디 프로필을 비롯해 선을 넘는 과도한 노출 사진을 찍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
이 포토부스들은 완전히 밀폐된 공간은 아니지만 매장 내 상주 관리자가 없고 커튼이나 칸막이로 가려져 있기에, 노출 사진 촬영 장소로 '애용'되어 왔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포토부스에서 알몸사진 찍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으로 아찔 노출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가운데 올라온 톱스타들의 무인 포토부스 노출 사진에 대해 팬들은 놀라움을 표하는 분위기. "무대 의상에 비하면 심한 노출도 아닌네 호들갑이다" "찐친들끼리 충분히 찍을 수 있는 사진"이라는 반응부터 "뉴스에서만 보던 걸 톱스타들이 하네", "어린 팬들이 따라하면 어떡하냐"는 등의 비난 여론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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