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테크커뮤니티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렌트포드와 브라이턴이 비겼다. 양 팀은 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브렌트포드의 김지수는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몸을 풀면서 착실히 기회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결국 피치를 밟지 못했다. EPL 데뷔를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전반 10분 브렌트포드가 날카로운 공격을 펼쳤다. 왼쪽 라인에서 패스로 찬스를 만들었다. 측면에서 좋은 크로스가 날아왔다. 토니가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살짝 비켜갔다.
브라이턴도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23분 아딘그라가 크로스를 올렸다. 조앙 페드로가 헤더로 돌렸다. 빗나갔다.
전반 28분 브렌트포드 옌센이 골라인 앞에서 문전으로 치고 들어갔다. 그리고 문전 앞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골키퍼가 잡아냈다. 32분 위사의 전진 패스를 토니가 잡았다. 드리블로 수비수를 벗겨낸 후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 앞이었다. 그러자 브라이턴은 바로 조앙 페드로가 슈팅으로 응수했다. 플레켄 골키퍼가 잡았다. 이어 전반 34분 부오나노테가 아크 서클 안에서 슈팅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전반 36분에는 판 헤케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42분 이번에는 랄라나가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후반 2분 브라이턴의 첫 슈팅이 나왔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펠트만이 잡고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브라이턴이 전체적인 경기 주도권을 쥐고 나갔다. 후반 13분 랄라나가 조앙 페드로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다. 골문을 넘어갔다. 후반 20분 브렌트포드는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야르몰류크를 빼고 담스가르드를 넣었다. 그러자 브라이턴도 랄라나를 불러들이고 엔시소를 투입했다. 그러나 경기는 교착 상태였다. 양 팀 모두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28분 양 팀 모두 대거 교체를 단행했다. 브렌트포드는 레길론과 음베모를 넣었다. 브라이턴은 웰벡과 램프티를 투입했다. 승부수를 던졌지만 경기는 역시 팽팽했다. 후반 40분 브렌트포드는 옌센을 빼고 오니예카를 넣었다. 브라이턴은 펠트만을 불러들이고 모데르를 투입했다.
연이은 교체에도 불구하고 양 팀은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90분 동안 헛심만 쓴 채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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