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이제 전자레인지는 없어서는 안될 주방가전 제품 중 하나다.
음식을 데우거나 해동시키고 조리까지 하는 등 일상의 편안함을 주는 전자제품이다.
1947년 첫 상업용 전자레인지가 출시된 이래 업체들은 보다 편리하고, 보다 효율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자레인지 사용을 하다보면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음식을 데우거나 조리한 이후 전자레인지 문을 닫아야 하나, 아니면 그대로 두어야 하나가 헷갈릴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빛이 인체에 해롭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일본의 한 가전회사는 조리 이후 곧바로 전자레인지 문을 닫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내부에 먼지와 습기가 남는데, 이들이 제품 내부에 녹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내부 녹 방지를 위해 잠시 문을 열어 두어 습기가 증발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고 밝혔다. 사용 후 내부를 마른 천으로 닦고 말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어 녹이 있는 것을 방치할 경우 향후 전기 스파크를 유발, 화재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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