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외국인의 시선에서 본 미치도록 대단한 한국인을 만나는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이 오늘(4일) 첫 방송된다.
4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은 '한국인은 왜 맵부심을 느낄까?'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나선다. 또한, 한국인의 맵부심을 파헤치는 외국인 출연자와 자신의 맵부심을 증명하기 위한 MC들의 극강의 매운맛 도전기가 그려진다.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의 첫 번째 외국인 VJ로는 '미슐랭 스타 셰프' 파브리가 출격한다. 파브리는 '맵부심' 성지 세 곳을 소개하며 한국 특유의 매운맛에 대한 감상평도 내놓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그가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대한민국 1세대 맵부심 성지로 알려진 신길동 매운 짬뽕집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매운 짬뽕에 도전한 파브리는 눈물 콧물 쏙 빼며 1세대의 위엄을 온몸으로 느꼈다고 하는데, 모두가 혀를 내두른 매운 짬뽕의 비밀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연예인들의 맛집으로 불리는 34년 전통의 낙지 불고깃집부터 MZ세대 핫플레이스 매콤한 곱창집도 방문한다. 맵부심 도장깨기에 성공한 파브리는 한국인의 '맵부심'에 대한 정답을 스스로 찾아냈다고 하는데, 파브리가 내린 답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C들은 맵부심 검증 타임으로 '크레이지 맵부심 코리안'들과 매운 짬뽕 빨리 먹기 대결에 나선다. 시작도 전에 온갖 땀샘을 개방한 국가대표급 겁쟁이 MC들 사이 자칭 '맵친자' 전현무는 살신성인 정신을 선보이며 동생들에게 드디어(?) 인정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자신을 맵찔이로 소개한 곽튜브도 매운 짬뽕을 먹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며 각종 활약을 펼친다. 4MC와 맵부심 최강자들이 함께하는 순금 고추를 건 매운 짬뽕 빨리 먹기 대결의 승자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별종들을 모아,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취재하는 다큐멘터리 토크 버라이어티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 첫 방송은 오늘(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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