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입덧을 이야기했다.
4일 박수홍의 채널 '야홍식당 박수홍'에는 '히밥, 고말숙 소개팅?? (feat.김대호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고말숙이 입이 짧은 이유로 히밥과 상극이라고 생각했지만, 히밥은 "한 입 먹고 남기면 내가 다 먹으면 된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은 "나도 요즘 잔반처리 엄청한다. (김다예가)입덧을 하는데 참 희한한 게 먹덧이었다가 어렵사리 사오면 한 입 먹고 못 먹는다. 그러면 내가 다 먹어야 한다. 그래서 살쪘다"라고 이야기했다.
히밥은 "전혀 안 그래 보이는데 임신 초반이라서 그런가"라고 이야기했다.
또 박수홍은 히밥에게 "김대호 어때?"라고 이야기를 꺼냈고, 히밥은 "완전 좋아요"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김대호 만나봤는데 진짜 괜찮더라. 그리고 너랑 비슷해. 정말 잘 먹는다"이라고 핑키빛 분위기를 몰아가기 시작했다.
이때 고말숙은 "왜 애한테 84년생을 소개해 주냐?"라며 화를 냈고, 히밥은 "나이는 솔직히 상관없다. 아빠보다 많지만 않으면 돼"라고 털어놨다.
결국 박수홍이 곧바로 김대호에게 전화를 걸어 "소개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히밥 아냐?"라고 이야기했고, 김대호는 "알죠, 슈퍼스타 히밥"이라고 해 설렘을 자극했다.
결국 히밥과 김대호는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자는 약속을해 설렘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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