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49㎏ 소문'을 부인한 개그우먼 신기루가 이중턱 주사 시술 '사고'로 무료 서비스 2번을 약속받았다고 했다. .
3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막창엔 소주! 토크엔 신기루 이용진이 일등이기루 | 낮술하기루 EP.22'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용진의 '막창 맛집'에 방문한 신기루와 이용진은 "열두 시간 만에 다시 술을 먹네"라며 반가워했다.
'찐친'인 이들은 서로 편하게 이어가는 가운데, 이용진이 신기루에게 "마음고생을 해서 그런지 많이 야위었다. 얼굴이 약간 땅콩형으로 변했다. 20년 만에 처음 보네. 보톡스 맞은 건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신기루는 "이거 하나 너한테 고백할게. 이중턱 주사를 맞았는데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용진은 "부각하는 주사였냐"며 "찰흙 같은 거 덧붙이는 효과인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신기루가 "효과를 왜 못 봤냐면 누운 상태에서 했다. 누우면 턱이 이렇게 되지 않나. 턱인데 목에다 놨다. 성대만 살이 계속 빠지고 있다"며 "그래서 서비스로 2번 더 해주겠다고 해서 나중에 다시 가기로 했다"고 하자 이용진은 "엉덩이 주사인데 허리에 놓은 거랑 똑같은 거네"라고 비유했다.
이후 이용진은 "누나도 확실히 관리를 해야 돼. (바빠도) 운동을 해봐. 필라테스 이런 거 해봐"라고 조언했고, 신기루는 "얼마 전에 유튜브 보다가 이상한 걸 봤다. 실제로 보면 더 뚱뚱할 거 같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내가 149㎏라고 나왔다. 너무 웃기다"고 했다. 이와함께 자막에 "본인 피셜 사실 아니라고 함"이라고 떠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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