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노출사진부터 열애까지, 한 주간 뜨거운 소식을 전했다.
5일 새벽, 채영이 자이언티와 6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채영의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동료 이상의 감정이 싹텄으며, 한남동과 연희동에서 자주 데이트를 하며, 숨기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핫플레이스 보다 조용한 골목을 돌며 산책을 하는 등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자정에 터진 열애설에 아침이 되자,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트와이스 채영이 자이언티와 호감을 갖고 만나는 중"이라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9년 차 가수 채영이 공개 열애를 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가요계 커플이 된 채영과 자이언티의 핑크빛 소식이다.
그런가 하면, 채영은 열애 소식을 전하기 이틀 전인, 3일 가수 전소미와 포토부스에서 상의를 들어 올려 속옷을 노출한 사진 때문에 곤욕을 치뤘다.
채영은 "만우절 데이트, 거의 이제 우리 11년째야…"라는 글과 함께 전소미와 포토부스에서 가발을 쓴 채 재미있는 사진을 찍은 모습을 게재했다. 하지만 그 사진 중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상의를 훌렁 걷어 올리는 모습이 담겼고, 전소미는 아예 속옷이 노출된 상태였다. 게시물은 약 20여분만에 삭제됐지만, 사진은 이미 온라인상에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무인 포토부스 노출 사진에 대한 갑론을박을 불러오기도 했다. 어떤 사진을 찍던 자유라는 입장부터 무인 포토부스에서 노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곤혹을 겪고 있다는 업체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옳지 않은 행동이라는 지적까지 많은 논란을 야기시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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