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유재석이 팬츠리스룩을 선보여 충격을 안겼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충격 비주얼의 팬츠리스룩을 선보인다.
앞서 '힙이 차오른다' 레이스 벌칙 수행을 위해 유재석, 김종국, 하하, 양세찬은 최근 진행된 녹화 오프닝에서 '팬츠리스룩'을 입은 채 레이스 포문을 열었다. 유재석은 명품브랜드 패션을 오마주 했으나, 아동복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선명한 근육 라인을 뽐낸 하체와 가죽 재킷을 매치해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 멤버들은 "종국이 이런 모습 처음 본다", "상상 속에서만 보던"이라며 감탄을 전했다. 또 하하는 과거의 왕비호를 소환했고, 막내 양세찬은 뽀얀 뱃살을 드러낸 '연두부 야수룩'을 착용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한편, 지석진은 올드머니 룩을 착용해 "괴짜네! 괴짜"라는 평가를 받는가 하면, 송지효는 긱시크룩을 완벽 소화하며 패션 우등생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해당 패션으로 새로운 포스터 촬영에 도전했는데, 멤버들은 "이건 방송에 못 쓸 것 같다", "윗도리만 입은 게 최악이다"라며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이어, 팬츠리스룩 그대로 거리를 돌아다녀야 한다는 충격 소식이 전해졌고, 길거리 한복판에서 허벅지 씨름을 벌이는 이색 광경을 선보여 지켜보던 시민들도 "옷이 왜 저래?"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런닝맨'의 팬츠리스 룩 포스터 촬영, 그 현장은 7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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