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류시원이 재혼한 아내와의 나이 차이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에는 '꽃가루를 날려 (ft.류시원 프린스) 여기서 밝힐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현준은 류시원에 "서로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데, 제수씨랑 너무 달콤하게 지내더라"며 "강아지와 같이 골프 치러 다니고, 가족사진 찍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류시원은 "정식으로 밝힌 적 없었는데, 오늘 여기서 처음 밝히겠다"며 "다시 좋은 사람 만나서 살다 보니까 조심스러웠고, 이 친구한테 피해가 가는 게 싫어서 비공개로 하다 보니까 기사가 잘못 나더라. 2세 연하, 6세 연하라는 말도 있었는데 아내와는 19살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신현준은 "너무 예뻐. 보기 좋아"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으나, 결혼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20년 2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류시원은 지난 2022년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아내에 대해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돈을 잘 번다. 요즘에는 저보다 잘 버는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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