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많이 나지 않았냐."
13㎏ 감량, 2000모 심기.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한 배윤정이 리즈시절 미모를 되찾을 태세다.
배윤정은 5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모발 이식 시술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시술 상담과 과정 등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배윤정은 "모발이식 시술을 하러 간다. 잔머리가 좀 없어서 콤플렉스였는데, '나중에 해야지 나중에 해야지'하다가 나이 40대가 넘어서고 출산을 하고 나니 머리라인이 점점 까지는 거다"라고 고백했다.
병원을 방문한 배윤정은 디자인 후 시술과 관련한 여러 사항을 듣고 시술을 진행했다.
시술 후 병원관계자는 주의사항을 전한 뒤 "(헤어라인에) 2015모를 이식하고 머리 뒤쪽에서 792모낭 채취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배윤정은 시술 당일, 1일 차, 7일 차, 두 달 차 간격으로 상황을 전했는데, 첫 날에는 핏방울이 맺혀 잠들기 전 패드를 깔아야 했다. 그러나 두 달 차가 된 후에 배윤정은 머리를 보여주면서 "많이 나지 않았나. 아주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배윤정은 지난달 복근이 드러난 근황 사진과 함께 "뱃살 조금만 더 빼야겠음. 올해 수영복 가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앞서 2023년 JTBC '짠당포'에 출연해 "출산 이후 73kg에서 59.6kg까지 체중 감량을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22년 tv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배윤정은 산후 탈모와 체중 증가 등을 호소하며 "몸들이 너무 많이 쳐졌다고 해야 하나? 다이어트(식이요법) 중이긴 한데 임신 전에 입었던 옷들이 안 들어가서 스트레스다"라며 자신감을 잃은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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